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G (문단 편집) === 판매량 === 판매량은 2012년 [[10월 18일]]까지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6428|3만대]], 22일까지 5만대, [[12월 11일]]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2896742&viewType=pc|15만대]]를 기록했다. 개통량 기준. 그런데 동시기에 출시된 [[옵티머스 뷰 II]]보다 판매량이 낮다는 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발매 초기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과 보조금 대란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었다. 공급 부족은 옵티머스 G에 탑재된 고급 부품들, G2 하이브리드 디스플레이, 13MP 카메라 등의 수율이 워낙 별로라서 물량을 많이 만들지 못했다는 것으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3018013129958|훗날 LG전자도 이를 인정했다.]] 설상가상 G2 하이브리드가 [[넥서스 4]]에도 탑재되면서 생산이 정체되었다고 한다. 보조금 대란은 [[갤럭시 S III]] 17만원 사태 이후 [[방통위]]가 스마트폰 보조금 지급에 관한 감시를 유례없이 강화하였고, 또 LG전자가 '''G의 고급 브랜드화'''를 위해 제조사 보조금을 제한하면서 구매자들의 외면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공급 사정이 여의치 않았지만 그래도 LG는 옵티머스 G를 여러 국가에 출시했으며, 일본, 미국에서는 발매 초기 상당히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얼마뒤 자매 모델이면서 레퍼런스인 [[넥서스 4]]가 출시되었으며, 역시나 무모한 것보다는 안정적인 [[갤럭시 S III]], [[갤럭시 노트 II]] 또는 [[iPhone 5]]와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외국에서도 그리 좋지 못한 결과를 냈다고 한다. 그래도 2012년 말까지 전세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118000033|1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공급량 기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